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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용량 휴대용 배터리
작성자 COMPU OCEAN
작성일 조회수1698

처음 휴대용 배터리가 나오던 시절에 10,000mAh만 되어도 굉장하다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최근에는 20,000mAh 정도는 되어야 쓸만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크기에 상관이 없다면) 무엇이든 용량 큰 것이 좋다. 기존 휴대용 배터리의 용량이 부족했다면… 48,000mAh 정도면 어떤가.  

 

이 이미지 하나로 성능이 설명되는 이 물건의 이름은 밑도 끝도 없이 Plug다. 이름처럼 220v를 사용하는 기기의 플러그를 2개나 꽂을 수 있다. 여기에 USB 포트 2개, USB-C 포트 1개가 달려있다. 그들의 주장은 모든 단자를 동시에 충전해도 문제가 없다고. 물론 용량에 넉넉한 출력은 좋지만, 140 × 22 x 40mm, 990g의 크기와 무게는 좀 부담스럽다. 항상 유대하는 것은 좀 어렵겠다. 대신 캠핑이나 긴급한 상황을 대비한 것이겠다. 지진을 대비하기 위한 생존배낭에 들어가도 좋겠고.  

 

이 정도 용량이면 TV는 4시간을 시청할 수 있고, 스마트폰은 무려 28회, 노트북은 3회, 태블릿은 7회를 충전할 수 있다. 용량이 큰 만큼 이 Plug의 충전에는 7시간이 걸린다. 또한 배터리 셀은 테슬라 차량에 들어가는 셀과 동일한 물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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